가입
유병력자 실손보험 가이드 🏥
작성 · 수정 · 6분 읽기 · 약관 원문 기준
핵심 요약
- 2018년 4월 출시, 계약 전 알릴 사항 6개·입원수술 고지기간 2년으로 가입 문턱이 낮습니다.
- 자기부담 30%, 최소 자기부담 통원 2만원·입원 10만원, 통원 회당 20만원
- 약국 처방조제비와 도수·주사·MRI는 보장하지 않습니다.
유병력자 실손보험은 치료 이력이 있거나 만성질환으로 약을 복용하는 사람도 가입할 수 있도록 2018년 4월에 나온 실손입니다. 가입 문턱은 낮지만, 자기부담이 크고 보장 범위가 일부 좁습니다.
🤔 무엇이 다른가요?
| 구분 | 일반 실손 (2018 기준) | 유병력자 실손 |
|---|---|---|
| 계약 전 알릴 사항 | 18개 | 6개 |
| 입원·수술 고지기간 | 5년 | 2년 |
| 자기부담률 | 급여 10~20% · 비급여 20% | 30% |
| 최소 자기부담금 | 통원 1~2만원 (병원 종류별) | 통원 2만원 · 입원 10만원 |
| 통원 한도 | 회당 30만원 (연 180회) | 회당 20만원 (연 180회) |
| 입원 한도 | 질병·상해당 5천만원 | 질병·상해당 5천만원 |
| 연간 자기부담 한도 | 200만원 | 200만원 |
| 약국 처방조제비 | 보장 | 보장 안 함 |
| 도수·주사·MRI 특약 | 가입 가능 | 보장 안 함 |
출처: 금융위원회 「유병력자 실손의료보험 마련」(2018.1.16) 비교표. 이후 판매 상품은 회사·시기별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 누가 가입할 수 있나요?
-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이 약으로 관리되고 최근 2년간 별다른 치료 이력이 없는 경우
- 예: 처방을 받으려고 한 달에 한 번 내과에 가는 것은 심사 항목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 최근 5년 안에 암 진단·치료 이력이 있으면 보험사 심사에 따라 가입 여부가 결정됩니다.
- 판매 여부와 보험료는 보험사가 자율로 정합니다.
🧮 보험금은 얼마나 나올까?
의원에서 급여 본인부담 2만원 + 비급여 3만원을 내고, 약국에서 8천원을 냈다면:
- 외래 5만원 − max(2만원, 30%인 1.5만원) = 3만원
- 약국 8천원 → 보장 안 함
입원비 20만원이라면 30%(6만원)보다 최소 자기부담 10만원이 커서 10만원을 받습니다.
🔄 노후실손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노후실손은 건강한 고령층(보험사별 50~75세 등)을 위한 상품으로, 입원 30만원·통원 3만원 우선공제, 급여 20%·비급여 30% 자기부담, 연간 자기부담 한도 500만원 구조입니다(2018 금융위 비교표 기준). 유병력자 실손은 병력이 있어 일반·노후 실손 가입이 어려운 사람을 위한 상품입니다.
예상 보험금 1분 계산
계산기에서 "유병력자 실손"을 고르면 30% 자기부담과 최소 공제를 반영해 계산합니다
가입 전 확인 체크리스트
- ☐ 일반 실손 심사를 먼저 받아봤는가 (가능하다면 일반 실손이 자기부담이 낮습니다)
- ☐ 최근 2년간 입원·수술 이력이 있는가
- ☐ 최근 5년간 암 진단·치료 이력이 있는가 (보험사 심사 대상)
- ☐ 복용 중인 약과 질환을 정확히 알릴 준비가 됐는가
- ☐ 약국비·도수치료·MRI가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을 알고 있는가
일반·노후·유병력자, 어떤 기준으로 고르나
| 상황 | 검토 순서 |
|---|---|
| 건강에 이상이 없다 | 일반 실손(5세대) → 보험료가 부담되면 기본형만 가입도 가능 |
| 고령이지만 큰 병력이 없다 | 일반 실손 → 노후 실손(우선공제 입원 30만·통원 3만원) |
| 만성질환 약 복용, 치료 이력이 있다 | 일반 실손 심사 → 어려우면 유병력자 실손 |
가입 후 알아둘 점
- 보험료는 1년마다 갱신되고, 상품 구조는 3년마다 바뀔 수 있습니다(2018년 출시 기준).
- 약국 처방조제비가 보장되지 않으므로 병원비만 청구 대상입니다.
- 자기부담이 30%라 소액 진료는 최소 자기부담금(통원 2만원)에 걸려 지급액이 없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보험료는 일반 실손보다 비싼가요?
위험도가 높은 가입자가 모이기 때문에 일반 실손보다 보험료가 높습니다. 금액은 나이·성별·회사마다 다릅니다.
일반 실손에 가입할 수 있으면 어느 쪽이 나은가요?
일반 실손은 자기부담이 낮고 약국비·도수치료 등도 보장 범위에 들어갑니다. 일반 실손 심사를 먼저 받아보고 어려울 때 유병력자 실손을 검토하는 순서가 일반적입니다.
알릴 사항을 숨기면 어떻게 되나요?
계약 전 알릴 의무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되거나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6개 항목은 정확히 알려야 합니다.
근거: 손해보험사 실손의료보험 약관(2013·2017·2021·2026년판), 금융위원회 「유병력자 실손의료보험 마련」(2018.1.16), 국민건강보험공단 2026년 본인부담상한액, 손해보험협회 실손보험료 비교공시(2026.9.11). 참고용 일반 정보이며 실제 보상은 가입 약관과 보험사 심사에 따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가입하신 보험의 약관이나 담당 설계사·보험사 고객센터에 확인하세요. 2026년 9월 16일 기준.